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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송 옴므의 패턴 메이킹을 담당한 디자이너 나리히코 타구치의 90년대 브랜드 데저트 플러스 수트 셋업
퍼플이 섞인 오묘한 네이비 톤의 정장 울소재
여유있는 더블 쟈켓, 낙낙한 레귤러핏 팬츠로 구성
전체적 좋은 컨디션
실측 맨즈 M / 30인치 정도 추천
소재 : 정장울
어깨 : 45cm 가슴 : 54cm 소매 : 61cm 소매+어깨 : 77cm 총기장 : 75cm
허리 : 37cm 29inch / 밑위 : 30cm 허벅지 : 34cm 밑단 : 21cm 총기장 : 102cm Inseam : 76cm